알리바바 투자사 반마, 홍콩 증시 상장 추진

Banma, a smart car technology company in which Alibaba holds about a 45% stake, is preparing to list on the Hong Kong Stock Exchange. Alibaba said it intends to retain more than 30% of its shares even after the IPO. Founded in Shanghai in 2015, Banma has focused on developing smart cockpit solutions and has worked with BMW to co-develop an AI-powered in-vehicle engine solution. Other investors in Banma include SAIC Motor, SDIC Investment Management, and Yunfeng Capital, the investment firm founded by Alibaba co-founder Jack Ma.

알리바바가 지분 약 45%를 보유한 스마트카 기술 기업 '반마(Banma)'가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을 추진한다. 알리바바는 상장 후에도 지분 30% 이상을 유지할 계획이다. 2015년 상하이에서 설립된 반마는 스마트 콕핏 솔루션을 주력으로 개발해왔으며, BMW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차량 엔진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 바 있다. 반마에는 SAIC 모터, SDIC 인베스트먼트, 알리바바 공동창업자 마윈이 설립한 윈펑 캐피털 등도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