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가 지원하는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의 기업가치가 지난달 43억 달러에서 48억 달러로 5억 달러 급등했다. 이는 문샷AI의 경쟁사 지푸(Zhipu AI)와 미니맥스(MiniMax AI)가 올해 홍콩 증시에 상장해 시총이 폭등한 여파로 투자 열기가 문샷AI로 옮겨붙었다.
문샷AI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끈 키미(Kimi) 챗봇을 개발한 회사다. 지난 12월 31일 IDG, 알리바바, 텐센트가 참여한 펀딩을 마친 지 한 달 만에 신규 투자 라운드를 진행 중이며 수요 급증으로 조만간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에, 문샷AI는 IPO 계획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후속 펀딩에서 기업가치가 더 오를 가능성이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