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AI 전략 통했나... 아이폰·아이패드 판매 호조로 3분기 '깜짝 실적'

Apple reported better-than-expected earnings in Q3 2024, with revenue rising 4.9% to $85.78 billion, surpassing analyst estimates. Despite ongoing declines in the Chinese market, anticipation for new AI features offset concerns. iPhone sales performed better than expected, while iPad sales saw significant growth. CEO Tim Cook expressed long-term confidence in the Chinese market. Apple's AI initiative includes generative AI tools integrated into device operating systems and a partnership with OpenAI for Siri integration. Analysts view these results as validation of Apple's transition to becoming a leading player in the AI-to-consumer space. The company's wearables segment saw a slight decline, but still exceeded analyst expectations.

애플이 2024년 3분기에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4.9% 증가한 857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이는 분석가들의 예상을 상회하는 수치다. 중국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하락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AI 기능에 대한 기대감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아이폰 판매는 예상보다 좋았고, 아이패드 판매는 크게 증가했다. 팀 쿡 CEO는 중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자신감을 표명했다. 애플의 AI 진출은 기기 운영 체제에 통합된 생성형 AI 도구를 포함하며,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Siri에도 통합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실적이 애플이 AI 소비자 시장의 선두 주자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