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14·15 사용자에 위성 연결 무료 서비스 1년 추가 연장

Apple is extending the free usage period of its satellite connectivity features, including Emergency SOS via satellite, for iPhone 14 and 15 users by one more year. This marks the third extension since the service was launched in 2022. The offer applies to users who activated their devices in countries that support the satellite features before 12 a.m. Pacific Time on September 9, 2025. However, Armenia, Belarus, mainland China, Hong Kong, Macao, Kyrgyzstan, Kazakhstan, and Russia are excluded from the supported regions. Apple’s satellite features have expanded beyond emergency rescue to include messaging, Find My device access, and roadside assistance, operating in partnership with Globalstar.

애플이 아이폰 14와 15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위성을 통한 긴급 구조 등 위성 연결 기능의 무료 이용 기간을 1년 더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2022년 해당 서비스 출시 이후 세 번째다. 이번 혜택은 2025년 9월 9일 오전 12시(태평양 시간) 이전에 위성 기능 지원 국가에서 기기를 활성화한 사용자에게 적용된다. 다만 아르메니아, 벨라루스,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러시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애플의 위성 기능은 긴급 구조뿐 아니라 메시지 송수신, 내 기기 찾기, 긴급 출동 지원까지 확대됐으며, 글로벌스타와 협력해 운영된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