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인도산 아이폰으로 중국 관세 부담 완화 시도

Apple plans to supply iPhones produced in India to the U.S. to offset the high tariffs imposed on Chinese goods. Recently, Apple experienced its worst three-day stock decline in nearly 25 years due to these tariffs. This move is a short-term measure while Apple seeks an exemption from President Trump’s tariff policies. During the previous Trump administration, CEO Tim Cook successfully secured such an exemption. However, Apple has stated that the current uncertainty makes it difficult to fundamentally alter its long-term supply chain strategy, which remains heavily reliant on China.

애플이 중국 제품에 부과된 높은 관세를 상쇄하기 위해 인도에서 생산된 아이폰을 미국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최근 중국 관세로 인해 애플은 약 25년 만에 가장 심각한 3일간의 주가 하락을 겪었다. 이번 조치는 단기적인 대안으로, 애플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서 면제를 얻으려는 시도를 병행하고 있다. 이전 트럼프 행정부 당시 CEO 팀 쿡은 관세 면제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이 불확실하여 애플은 중국을 중심으로 구축된 공급망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를 근본적으로 변경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