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I 기능 '애플 인텔리전스' 일부 아이폰에 출시

After a long wait, Apple has begun offering its artificial intelligence (AI) tool suite, 'Apple Intelligence', to some iPhone users. This feature is available through the iOS 18.1 update, and users can activate it within a few hours after registering on a waitlist. The new features include notification summaries, message composition assistance, and a new interface for Siri. However, these features are only available to users of the latest devices, such as iPhone 16 models and iPhone 15 Pro and Pro Max. Apple CEO Tim Cook described this release as opening a "new era" for the company's products. Meanwhile, Apple announced it would offer a bounty of up to $1 million to ethical hackers who discover vulnerabilities in its AI software. With this release, Apple is now responding to AI features already introduced by competitors like Google and Samsung. Apple plans to showcase more AI features by the end of the year, including the ability to generate images and emojis from text.

애플이 오랜 기다림 끝에 인공지능(AI) 도구 모음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일부 아이폰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 기능은 iOS 18.1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사용자들은 대기자 명단에 등록 후 몇 시간 내에 활성화할 수 있다. 새로운 기능에는 알림 요약, 메시지 작성 도우미, 시리를 위한 새로운 인터페이스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이 기능들은 아이폰 16 모델과 아이폰 15 프로, 프로 맥스 등 최신 기기 사용자에게만 제공된다. 애플의 팀 쿡 CEO는 이번 출시가 자사 제품에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애플은 AI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발견하는 윤리적 해커에게 최대 100만 달러의 보상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로 애플은 구글과 삼성 등 경쟁사들이 이미 도입한 AI 기능에 대응하게 됐다. 애플은 연말까지 텍스트로 이미지와 이모지를 생성하는 등 더 많은 AI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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