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I 투자로 4조 달러 기업가치 눈앞... 중국 시장 공략 박차

Apple is approaching a $4 trillion valuation due to its expanded investments in artificial intelligence (AI). According to Reuters, Apple's stock price has risen 16% compared to last month, increasing its market capitalization by approximately $500 billion. This is attributed to investors' expectations for AI and the anticipated iPhone upgrade supercycle. Apple, already the first U.S. company to achieve a market value of over $1 trillion, continues to grow on the strength of iPhone sales. Meanwhile, Apple is seeking collaboration with Chinese companies such as Tencent and ByteDance to enhance its AI competitiveness in the Chinese market. This strategy appears aimed at integrating local AI models into its products, given that ChatGPT is unavailable in China. Apple is also expanding the integration of ChatGPT features into its desktop apps in cooperation with OpenAI, focusing on improving user experience through AI technology. With these expanded AI investments and global market strategies, Apple's corporate value is expected to rise further.

애플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4조 달러 기업가치에 근접하고 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애플 주가는 지난달 대비 16% 상승해 시가총액이 약 5,000억 달러 증가했다. 이는 AI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과 아이폰 업그레이드 슈퍼사이클 전망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애플은 이미 1조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달성한 최초의 미국 기업으로, 아이폰의 강세에 힘입어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애플은 중국 시장에서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텐센트와 바이트댄스 등 중국 기업들과 협력을 모색 중이다. 이는 중국에서 ChatGPT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현지 AI 모델을 자사 제품에 통합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애플은 또한 OpenAI와 협력하여 데스크톱 앱에 ChatGPT 기능을 확대 통합하고 있어, AI 기술을 활용한 사용자 경험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AI 투자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으로 애플의 기업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