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I 1년 만에 시험대…WWDC 2025서 인텔리전스 만회 기회"

WWDC 2025가 애플 인텔리전스의 성패를 가를 분기점이 된다. 애플은 AI 분야에서 경쟁사들보다 늦게 뛰어들었으며, 지난해 약속했던 많은 시리 기능들이 아직도 구현되지 않은 상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의 소프트웨어 책임자 크레이그 페데리기는 챗GPT가 등장한 후에야 생성형 AI의 유용성을 깨달았다고 한다. 애플 인텔리전스는 지난해 10월 iOS 18.1과 함께 출시됐지만, 실질적인 개선사항은 12월 iOS 18.2에서야 나타났다. 올해 WWDC에서 애플이 AI에 충분한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시리가 10년 전 겪었던 것과 같은 실패를 반복할 위험이 있다. 애플은 이미 AI 분야에서 구글과 오픈AI 같은 경쟁사들에 뒤처져 있지만, 여전히 따라잡을 시간은 충분하다. WWDC 2025는 애플 AI의 향후 몇 년간 로드맵을 결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WWDC 2025 becomes the turning point that will determine Apple Intelligence's success or failure. The company entered the AI race later than competitors, with many promised Siri features still missing nearly a year after announcement. According to a Bloomberg report, Apple's software chief Craig Federighi only realized the usefulness of generative AI after ChatGPT's emergence. Apple Intelligence didn't launch until iOS 18.1 in late October, with real improvements only appearing in iOS 18.2 in December. If Apple doesn't give AI sufficient attention at this year's WWDC, it risks repeating the same failure Siri experienced 10 years ago. While Apple already lags behind competitors like Google and OpenAI, there's still time to catch up. WWDC 2025 will serve as the starting point that sets the groundwork for Apple's AI rollouts in the coming years.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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