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FIFA 클럽 월드컵 독점 중계권 계약? 피파 고위 임원들은 반대

Apple is on the verge of signing an exclusive broadcast rights deal for the FIFA Club World Cup, joining MLS and MLB. The FIFA Club World Cup is a month-long, World Cup-style tournament that will feature top teams in the summer of 2025. According to the New York Times, Apple and FIFA are expected to announce an exclusive broadcast rights deal for the FIFA Club World Cup as early as this month. Several officials said they were not in a position to discuss the deal publicly because it has not yet been officially confirmed, reports have suggested that the deal could be worth as little as a quarter of the $4 billion FIFA initially expected. It's also unclear whether the deal with Apple includes free-to-air rights. This would mean that the entire tournament would only be available to Apple TV+ subscribers, which is something that senior Fifa executives have expressed concern about.

애플이 MLS, MLB에 이어 FIFA 클럽 월드컵 독점 중계권 계약을 체결하기 직전이다. FIFA 클럽 월드컵은 월드컵 스타일로 한 달간 진행되는 대회로서, 2025년 여름 최고의 팀들이 참가할 계획이다. 뉴욕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안에 애플과 FIFA 간 FIFA 클럽 월드컵 독점 중계권 계약 체결 발표될 예정이다. 몇몇 관계자들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논의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밝혔지만,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 금액은 피파가 처음 예상했던 40억 달러의 4분의 1 정도에 불과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애플과의 계약에는 무료 시청 권리가 포함되는 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즉, 대회 전체가 Apple TV+ 구독자들에게만 시청 가능하다는 의미인데, 이는 피파의 고위 임원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부분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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