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26 베타 4, '리퀴드 글래스' 투명도 효과 다시 강화

Apple released iOS 26 beta 4, bringing back the transparency effects to the 'Liquid Glass' design that were significantly reduced in beta 3. In beta 3, Apple scaled back the 'liquid' effects in Liquid Glass for usability optimization, making it so opaque that some testers referred to it as 'Frosted Glass' instead. Beta testers expressed disappointment over the dramatic reversal of the original Liquid Glass's characteristic transparency effects. The new beta 4 restores the transparent effects, as evidenced in the App Store and Photos app tab bars where underlying content is much more visible through the interface. While beta 2 and beta 4 show similar transparency levels, beta 3 appeared significantly more opaque in comparison. Apple is known for continuously refining designs through beta cycles, and beta 4 appears to strike a refined balance between the heavy liquid effects of early betas and the frosted appearance of beta 3. The developer beta 4 release is expected to be followed by a public beta version in the coming days, demonstrating Apple's commitment to the original 'liquid' vision rather than the 'frosted' look of beta 3.

애플이 iOS 26 베타 4를 출시하면서 베타 3에서 약화되었던 '리퀴드 글래스(Liquid Glass)' 디자인의 투명도를 다시 강화했다. 베타 3에서는 사용성 최적화를 위해 리퀴드 글래스를 크게 줄여 일부에서는 '프로스티드 글래스(Frosted Glass)'라고 부를 정도로 불투명해졌다. 베타 테스터들 사이에서는 원래 리퀴드 글래스의 특징적인 투명 효과가 사라진 것에 대한 실망이 컸다. 새로운 베타 4에서는 앱스토어와 사진 앱의 탭 바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하단 콘텐츠가 훨씬 더 많이 비치는 투명한 효과가 복원되었다. 베타 2와 베타 4의 디자인이 유사한 투명도를 보이는 반면, 베타 3는 상당히 불투명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베타 사이클을 통해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베타 4는 초기 베타들의 강한 액체 효과와 베타 3의 불투명한 모습 사이의 균형점을 찾은 것으로 평가된다. 개발자용 베타 4 출시 이후 며칠 내에 퍼블릭 베타 버전도 공개될 예정이며, 애플이 '프로스티드' 보다는 원래의 '리퀴드' 비전을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