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USB-PD 3.2 AVS 지원 ‘다이내믹 충전기’ 출시

Apple has launched a new charger, the “40W Dynamic Power Adapter (up to 60W),” alongside its iPhone 17 lineup. The device supports the USB PD 3.2 AVS (Adjustable Voltage Supply) standard, making it optimized for fast charging the iPhone. However, the title of being the world’s first AVS-supported charger had already been claimed by Google with its "Pixel Flex 67W Dual-Port Charger." AVS is a technology that allows fine-tuned voltage adjustments to safely and efficiently charge devices by preventing overheating while speeding up the charging process. Apple’s charger supports up to 60W output, but it can only sustain that peak for about 18 minutes, making it more suitable for charging the iPhone 17 than a MacBook Pro. The adapter is priced at $39, though direct comparison tests with Google’s $59.99 model are still needed. Industry observers expect competitors like Anker and other third-party manufacturers to enter the AVS charger market soon, potentially intensifying competition.

애플이 아이폰 17 시리즈와 함께 신규 충전기 ‘40W 다이내믹 파워 어댑터(최대 60W)’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USB PD 3.2 AVS(가변 전압 공급) 규격을 지원해 아이폰 고속 충전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다. 다만 이 규격 지원 충전기 출시의 세계 최초 타이틀은 이미 구글이 ‘픽셀 플렉스 67W 듀얼포트 충전기’로 선점했다. AVS는 충전 기기에 필요한 전압을 세밀하게 조절해 과열을 방지하면서도 충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애플 충전기는 최대 60W 출력을 지원하지만, 실제 유지 시간은 약 18분에 불과해 맥북 프로보다는 아이폰 17 충전에 더 적합하다. 출시가는 39달러로 알려졌으며, 구글의 59.99달러 제품과 함께 직접 비교 테스트가 필요한 상황이다. 업계에선 앵커(Anker) 등 서드파티 제조사들이 AVS 충전기를 본격 공급하면 관련 시장 경쟁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클로드 코드 소스코드 51만 줄 유출...앤트로픽 "인적 오류, 고객 데이터 무관"

앤트로픽의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 소스코드 51만 줄이 npm 패키지 실수로 전면 유출됐다. 미공개 자율 에이전트 'KAIROS', AI 기여 흔적을 숨기는 '언더커버 모드', 미출시 모델명까지 공개돼 업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