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센츄어, 공격적인 기업 인수에 이어 30억 달러 규모 'AI 투자' 단행

Accenture, a global information technology (IT) consulting firm, has announced a $3 billion investment in AI. "We are investing $3 billion over three years in data and AI to help our clients quickly leverage AI in their businesses," said Julie Sweet, CEO of Accenture. The new $3 billion investment follows a series of acquisitions of AI-focused solution providers by Accenture over the past year. The investment will be used to develop AI strategies, AI operating models, AI business cases, and the digital core architecture needed to leverage the technology.

글로벌 정보기술(IT)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가 30억 달러 규모의 AI투자를 단행했다. 줄리 스위트 액센츄어 CEO는 "고객이 비즈니스에서 AI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및 AI 분야에 3년간 3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0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는 액센츄어가 작년에 AI 중심 솔루션 제공 업체를 잇달아 인수한 데 이어 발표한 것으로 AI 전략, AI 운영 모델, AI 비즈니스 사례 및 기술 활용에 필요한 디지털 핵심 아키텍처를 개발하는 데 투자될 전망이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