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센츄어, 30억 달러 AI 투자 결실…매출 3배 성장

Accenture is beginning to see tangible results just two years after announcing a $3 billion investment in generative AI. In the current fiscal year, revenue from advanced AI tripled year-over-year to reach $2.7 billion, while new contracts related to generative AI totaled $5.9 billion. Julie Sweet, Accenture’s CEO, stated, “Advanced AI is becoming embedded across sales, delivery, collaboration, and operations. We are reinventing the very foundation of our company.” Over the same period, the firm expanded its AI and data workforce from 40,000 to 77,000 employees and executed more than 6,000 advanced AI projects. In the fourth quarter alone, new bookings reached $21.3 billion, bringing total annual new contracts to $80.6 billion. Of that, $5.9 billion were directly tied to generative AI engagements. Quarterly revenue stood at $17.6 billion, with full-year revenue at $69.7 billion, both reflecting 7% growth. Sweet stressed that the biggest challenge in deploying AI lies not in technology itself but in mindset and change management. “Companies are moving beyond pilots into enterprise-wide adoption,” she said, adding that “AI is not only driving efficiency but also functioning as a powerful engine for growth.”

액센츄어가 30억 달러 규모의 생성형 AI 투자 선언 2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회계연도에서 첨단 AI 기반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증가한 2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생성형 AI 관련 신규 계약액은 59억 달러에 달했다. 줄리 스위트 액센츄어 CEO는 “첨단 AI가 판매, 전달, 협력, 운영 전반에 녹아들고 있다”며 “우리는 회사의 근본을 재창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같은 기간 AI·데이터 인력을 4만 명에서 7만7천 명으로 확대하고, 6천 건이 넘는 첨단 AI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올해 4분기 신규 계약은 213억 달러로 연간 총 80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생성형 AI 관련 계약만 59억 달러에 달한다. 분기 매출은 176억 달러, 연매출은 697억 달러로 각각 7% 성장했다. 스위트 CEO는 AI 도입을 둘러싼 가장 큰 과제로 기술 자체가 아닌 사고방식과 변화 관리라고 지적했다. 그는 “기업들이 파일럿 단계를 넘어 전사적 도입으로 확장하는 추세”라며 “AI는 효율성을 창출할 뿐 아니라 기업의 성장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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