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클로드 AI에 웹 검색 API 출시

AI 스타트업 앤스로픽(Anthropic)은 자사의 클로드(Claude) AI 모델에 실시간 웹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API를 출시했다. 이 API를 통해 개발자들은 별도의 검색 인프라 없이 최신 정보를 활용한 AI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웹 검색 기능이 활성화되면, 클로드는 추론 기능을 사용해 실시간 정보가 필요한 요청인지 판단하고, 검색 쿼리를 생성한 후 결과를 분석해 출처와 함께 응답을 제공한다. 이전 검색 결과를 활용한 다중 검색 수행도 가능하며, 검색 가능 도메인을 지정하거나 차단할 수 있고, 조직 차원에서 검색 허용 여부도 설정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클로드 3.7 Sonnet, 3.5 Sonnet, 3.5 Haiku 모델에서 사용 가능하며, 요금은 1,000회 검색당 10달러부터 시작한다. 또한 클로드 Code에도 웹 검색 기능이 통합되어, 개발자들이 코딩 중 최신 기술 문서나 API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다.

Anthropic has released a new web search API that allows its Claude AI models to search the internet in real time. This tool enables developers to build applications that augment Claude’s built-in knowledge with up-to-date information, without needing to manage a search infrastructure. When enabled, Claude uses reasoning to decide if a query needs current data, then generates and executes web searches. It can refine queries, perform multi-step searches, and cite its sources. Developers can control search domains and restrict web search use at the organization level. The feature works with Claude 3.7 Sonnet, 3.5 Sonnet, and 3.5 Haiku models. Pricing starts at $10 per 1,000 searches. The tool is also being added to Claude Code, allowing developers to retrieve live technical documentation during coding tasks.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