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일팔공, ‘모던 그로스 스택 2026’ 연다…AI 마케팅 전략 조명

7월 21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서 개최
메인 컨퍼런스·소규모 세미나 결합한 ‘MGS WEEK’로 확대
AI 기반 성장 전략·데이터 마케팅·글로벌 확장 등 핵심 의제 다뤄

AI 기반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이 오는 7월 2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모던 그로스 스택 2026(Modern Growth Stack 2026, MGS26)’을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MGS는 마테크(MarTech)와 애드테크(AdTech)를 중심으로 마케팅 산업의 변화와 성장 전략을 다루는 컨퍼런스다. 에이비일팔공에 따르면 MGS는 지난 6회 동안 누적 참가자 1만3000여 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행사에는 약 3000명의 마케팅·비즈니스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3개 트랙에서 총 38개 세션이 진행됐다.

올해 행사는 기존 단일 컨퍼런스 형식에서 확장돼 ‘MGS WEEK’ 형태로 운영된다. MGS WEEK는 7월 21일 열리는 메인 컨퍼런스 MGS26과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에이비일팔공 오피스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소규모 세미나 ‘miniMGS’로 구성된다. miniMGS는 MGS26 참가 스폰서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별도 프로그램으로, 데이터 기반 실험, 광고 수익화, 사용자 확보 전략 등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MGS26의 주요 의제는 AI 기반 마케팅과 성장 전략, 글로벌 시장 확장, 지속 가능한 경쟁력 구축, 데이터 기반 마케팅 인프라, 사용자 확보 및 성장 전략 등이다. 에이비일팔공은 국내외 마케팅·애드테크 분야 전문가와 기업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 트렌드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에이비일팔공은 올해 행사에서 기업 의사결정권자와 시니어 리더의 참여 비중을 높여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MGS26 참가 신청은 공식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강연 주제와 연사 라인업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남성필 에이비일팔공 대표는 “AI가 마케팅의 실행 방식뿐 아니라 비즈니스 성장 전략 전반을 바꾸고 있다”며 “MGS26은 국내외 업계 리더들과 최신 트렌드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일팔공은 AI 기반 애드테크·마테크 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AI 풀퍼널 마케팅 기업이다. 마케팅 성과 측정 솔루션 ‘에어브릿지(Airbridge)’와 모바일 게임용 AI 광고 수익 최적화 솔루션 ‘에어플럭스(Airflux)’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프로덕트 분석 솔루션 앰플리튜드(Amplitude), 마케팅 자동화·개인화 솔루션 브레이즈(Braze)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 라이선스 공급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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