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마켓, 분기 최대 영업이익 달성...전년 동기 대비 1047% 증가

오아시스마켓이 2023년 3분기 흑자폭을 확대했다.

오아시스마켓은 2023년 3분기(2023.07~09)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47% 신장한 58억 3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체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이다. 이로써 오아시스마켓은 2023년 누적 영업이익 106억원을 달성했다.

2023년 3분기(2023.07~09)매출액은 1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누적 매출액은 3519억원이다.

특히, 온라인 부분의 성장률은 더욱 두드러진다. 온라인 부분 3분기(2023.07~09)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3분기 누적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27% 성장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아시스마켓 측은 “제휴사업을 통한 영역 확대가 규모의 경제로 이어지며 효율적인 경영을 할 수 있었다”며 “특히 온라인 부문의 성장률은 지속해서 좋은 기록을 내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아시스마켓은 경영 효율화 과정 속에서도 오히려 현장 직원들에 대한 성과급 지급 비중만은 대폭 확대했다. 판매관리비 중 3분기(2023.07~09) 상여금이 전년 동기 대비 401% 급증하며 큰 폭으로 직원 보상을 강화했다.

2011년 설립 이후 꾸준히 연간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오아시스마켓은 2023년에도 연간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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