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동영상 AI '소라' 유출...초기 테스터들의 반발

오픈AI의 동영상 생성 AI '소라(Sora)'의 접근 권한이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허깅페이스 플랫폼에 소라 API를 연결한 프론트엔드를 공개했다. 이 그룹은 오픈AI가 초기 테스터들에게 무급 노동을 강요하고, 소라의 성능에 대해 오도하는 홍보를 한다며 항의했다. 유출된 버전은 1080p 해상도의 10초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터보' 버전으로 추정된다. 오픈AI는 소라가 여전히 '연구 프리뷰' 단계라고 밝히며, 창의성과 안전성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소라는 기술적 문제와 경쟁사들의 할리우드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A group called "Sora PR Puppets" has leaked access to OpenAI's video generator Sora through a frontend on Hugging Face. The group protested OpenAI's treatment of early testers and alleged misleading PR about Sora's capabilities. The leaked version appears to be a "turbo" variant capable of generating 10-second videos in 1080p. OpenAI responded that Sora remains in a "research preview" phase, balancing creativity with safety measures. Meanwhile, Sora faces technical challenges and competition as rivals like Runway and Stability AI secure Hollywood partnerships.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