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머스크에 맞소송… "괴롭힘 중단 요구"

OpenAI has countersued Elon Musk, claiming that he has persistently exerted unfair pressure on the company and requesting the court to prevent any further unlawful actions. Musk and Sam Altman co-founded OpenAI in 2015, but Musk later left the company. In 2023, he established his own AI firm, xAI, and has since pursued legal action to block OpenAI’s transition into a for-profit entity. OpenAI must complete its transition by the end of the year to secure a $40 billion investment. This lawsuit highlights the escalating conflict between the two sides over the company’s structure.

오픈AI가 일론 머스크를 상대로 맞소송을 제기했다. 회사 측은 머스크가 지속적으로 부당한 압박을 가해왔다며 법원에 추가적인 불법 행위를 막아달라고 요청했다. 머스크와 샘 올트먼은 2015년 오픈AI를 공동 창립했지만, 머스크는 이후 회사를 떠났다. 이후 머스크는 2023년 독자적인 AI 기업 xAI를 설립하고, 오픈AI의 영리 법인 전환을 저지하려는 법적 대응을 이어왔다. 오픈AI는 올해 말까지 영리 법인 전환을 완료해야 4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확정할 수 있다. 이번 소송은 기업 구조를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정점에 달했음을 보여준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