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협력사 믹스패널(Mixpanel) 해킹으로 일부 API 사용자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믹스패널은 11월 8일 문자 메시지를 통한 피싱 공격을 받았고, 해커들이 사용자 정보 일부를 빼냈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 이메일 주소, 대략적인 위치, 사용 기기 정보 등이다.
오픈AI는 챗GPT 사용자는 피해가 없으며, 비밀번호나 결제 정보 같은 중요한 데이터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오픈AI는 이번 사고로 믹스패널 사용을 중단했고, 모든 협력사에 대한 보안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유출된 정보로 피싱 이메일이 올 수 있다며, 의심스러운 메시지를 조심하고 2단계 인증을 사용하라고 당부했다.
믹스패널은 샌프란시스코 기반 분석 플랫폼으로 전 세계 1만1000개 이상 기업이 사용하며,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직접 연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