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애플리케이션 조직 강화…11억 달러 규모 인수·임원 재편

OpenAI has undertaken a major restructuring and acquisition to strengthen its applications business. Under the leadership of its new Applications CEO, Fidji Simo, the company is acquiring product analytics firm Statsig in a $1.1 billion deal and appointing its founder, Vijaye Raji, as CTO of Applications. As part of the acquisition, all Statsig employees will join OpenAI while continuing to operate independently out of the company’s Seattle office. Raji will oversee development of ChatGPT and Codex, reporting directly to Simo. In addition, OpenAI has promoted Srinivas Narayanan, who has been leading engineering, to CTO of B2B Applications, while Kevin Weil, the company’s CPO, will transition to the research side as VP of AI for Science. Weil’s former product team, including ChatGPT leadership, will now report directly to Simo.

오픈AI가 애플리케이션 사업 강화를 위해 대규모 조직 개편과 인수에 나섰다. 신임 애플리케이션 CEO 피지 시모(Fidji Simo) 체제에서, 회사는 11억 달러 규모로 제품 분석 기업 스탯시그(Statsig)를 인수하고 창업자 비제이 라지(Vijaye Raji)를 애플리케이션 CTO로 선임했다. 이번 인수로 스탯시그 직원 전원은 오픈AI 소속으로 편입되며, 시애틀 사무소를 중심으로 독립 운영을 이어간다. 라지는 챗GPT와 코덱스(Codex) 개발을 총괄하며 시모 CEO에게 직접 보고한다. 또한 오픈AI는 엔지니어링을 총괄해온 스리니바스 나라야난(Srinivas Narayanan)을 B2B 애플리케이션 CTO로 승진시키고, 케빈 웨일(Kevin Weil) CPO는 연구 부문으로 이동해 AI for Science 부문 VP를 맡는다. 웨일이 이끌던 제품팀은 향후 시모에게 직접 보고한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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