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에 클라우드 서비스 연동과 기업용 신기능 대거 출시

오픈AI가 챗GPT에 기업 사용자를 위한 주요 기능들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기능에는 구글 드라이브, 박스, 드롭박스, 셰어포인트, 원드라이브 등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연동이 포함된다. 회의 녹음 및 전사 기능도 도입되어 타임스탬프가 포함된 노트 생성과 액션 아이템 제안이 가능해진다. 딥 리서치 기능을 위한 허브스팟, 리니어, 마이크로소프트 및 구글 도구 연동도 베타로 제공된다.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지원을 통해 Pro, Team, Enterprise 사용자는 다른 도구들과 연결할 수 있다. 이 기능들은 모든 유료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현재 300만 기업 고객이 오픈AI의 엔터프라이즈 제품을 구독하고 있다.

OpenAI announced new enterprise features for ChatGPT targeting business users. The update includes connectors for Google Drive, Box, Dropbox, SharePoint, and OneDrive, allowing ChatGPT to search across users' services. Meeting recording and transcription capabilities generate timestamped notes and suggest action items. Deep research connectors for HubSpot, Linear, and select Microsoft and Google tools are available in beta. MCP (Model Context Protocol) support enables Pro, Team, and Enterprise users to connect additional tools. All features are accessible to paid users, with OpenAI's enterprise products now serving 3 million business customers, up from 2 million in February.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