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코딩 앱 ‘코덱스’ 윈도우 버전 공개

오픈AI가 개발자용 코딩 앱 ‘코덱스(Codex)’의 윈도우 전용 버전을 출시했다. 2월 초 맥OS용 독립 실행형 앱이 먼저 공개된 데 이은 조치다.

이 앱은 여러 AI 코딩 에이전트를 동시에 조율해 하나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반복 버그 테스트 등 작업을 자동화하는 ‘오토메이션’ 기능도 지원한다.

사용 편의를 위해 ‘스킬(Skills)’ 섹션이 별도로 마련됐다. 스킬은 에이전트가 특정 도구나 워크플로에 연결되도록 지침과 스크립트를 묶은 패키지 형태다. 윈도우 개발자를 배려해 기본 샌드박스 환경도 포함된다.

코덱스는 챗GPT 무료·Go·플러스·프로 이용자가 쓸 수 있으며, 작업 이력이 오픈AI 계정에 저장돼 맥과 윈도우 간 연동이 가능하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총기 난사까지 조종했다"…미 8개 주, 오픈AI 법정 세웠다

미국 아이오와, 캔자스, 애리조나 등 8개 주 정부가 오픈AI(OpenAI)를 상대로 소비자 보호법 위반 및 공공 유해 혐의로 무더기 소송을 제기했다.

"AI 천문학적 손실 뒤집었다"…앤트로픽, 3분기 매출 168억 달러 흑자 전환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인공지능 '클로드'의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 168억 달러(한화 약 22조 7000억 원)를 기록, 전 분기 대비 45% 급증하며 조정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보조금 끊겨도 살 사람은 산다"…미국 전기차 시장 반전의 재부상

세액 공제 혜택 종료 여파로 급감했던 미국 전기차 판매량이 3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장 점유율 6.1%를 기록했다.

"사상 최대 실적에 벼락 해고"…넷플릭스, 직원 1000명 칼바람

넷플릭스(Netflix)가 전 세계 직원의 약 6%에 해당하는 1,000여 명 규모의 감원을 단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