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동영상 판매 앱 Cameo가 오픈AI를 상대로 낸 상표권 침해 소송에서 연방 법원이 Cameo의 손을 들어주며 오픈AI의 ‘Cameo’ 용어 사용을 임시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 판결은 12월 22일까지 Sora 앱 내 ‘Cameo’ 및 유사 명칭의 사용을 금지한다.
Cameo는 오픈AI가 Sora 앱의 AI 기반 동영상 제작 기능에 자사 상표명을 무단 사용하는 것이 소비자 혼란과 브랜드 가치를 훼손한다고 주장해왔다. 오픈AI는 이에 대해 반박했으나, 법원은 임시 금지 명령으로 Cameo의 손을 들어줬다.
12월 19일에는 이 임시 금지의 영구화 여부를 결정하는 심리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소송은 AI 기술 개발과 기존 상표권 간 갈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