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소매업체 월마트가 오픈AI와 협력해 고객과 샘스클럽(Sam’s Club) 회원이 챗GPT 내에서 직접 쇼핑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
월마트는 14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챗GPT의 AI 기반 ‘인스턴트 결제(Instant Checkout)’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가 대화형 방식으로 상품을 검색하고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식이 전해진 후 월마트 주가는 5% 상승한 107.21달러로 마감했다.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 범위를 더욱 확대하며, 다양한 산업에서 업무 효율화와 비용 절감을 위해 AI를 도입하는 추세에 합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