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항공, 스타링크 기내 Wi-Fi 서비스 조기 도입 나서

United Airlines has accelerated its timeline for introducing in-flight internet service in collaboration with Starlink. The airline announced that passenger service, initially planned for late 2024, will now begin this spring. The first commercial flight with the service is expected to take place on an Embraer E-175 regional jet, with plans to install Starlink on all regional aircraft by the end of the year. The company also aims to introduce the service on its mainline aircraft, including Boeing 737s and Airbus 320s, within the year. The Starlink service is expected to provide an internet experience comparable to that on the ground. It will secure sufficient bandwidth to enable real-time video streaming, use of productivity apps, and gaming. United Airlines will offer this service free of charge to MileagePlus members and plans to allow multiple device connections under a single account. The company has expressed expectations that this service will revolutionize the flying experience and create new benefits for its customers.

유나이티드항공이 스타링크와 협력한 기내 인터넷 서비스 도입 일정을 앞당겼다. 당초 2024년 말 예정이었던 승객 서비스를 올 봄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첫 상용 비행은 엠브라에르 E-175 지역 제트기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연말까지 전체 지역 항공기에 스타링크를 설치할 계획이다. 주력 항공기인 보잉 737과 에어버스 320에도 연내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타링크 서비스는 지상과 동일한 수준의 인터넷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간 비디오 스트리밍, 생산성 앱 사용, 게임 등이 가능한 충분한 대역폭을 확보할 예정이다. 유나이티드항공은 마일리지플러스 회원에게 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한 계정으로 여러 기기 연결도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번 서비스가 비행 경험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새로운 혜택을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명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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