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판매부수의 독일 빌트지, AI로 인력 감축 예고

Germany's Bild tabloid, the biggest-selling newspaper in Europe, has announced a €100m cost-cutting program that will lead to about 200 redundancies, and warned staff that it expects to make further editorial cuts due to "the opportunities of artificial intelligence". Bild's publisher, Axel Springer SE, said in an email to staff seen by the rival Frankfurter Allgemeine (FAZ) newspaper that it would "unfortunately be parting ways with colleagues who have tasks that in the digital world are performed by AI and/or automated processes". The short-term job-losses, expected to be in the region of 200, are due to a reorganization of Bild's regional newspaper business and are not believed to related to AI. These moves follow an announcement in February by the chief executive, Mathias Döpfner, that the publisher was to be a "purely digital media company". AI tools such as ChatGPT could "make independent journalism better than it ever was – or replace it", he said.

유럽 최대의 신문인 독일의 타블로이드 빌트지가 약 1억 유로의 비용 절감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약 200명의 직원을 감축하며 "인공지능의 기회"로 인해 추가적인 편집 인력 감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빌트의 발행사인 악셀 스프링어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디지털 세계에서 AI와 자동화 프로세스에 의해 동료들과 이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움직임은 회사가 "순수한 디지털 미디어 회사"가 될 것이라고 2월에 발표한 것에 이어진 것다. 마티아스 되프너 CEO는 "AI 도구인 챗GPT가 독립적인 저널리즘을 그 어느 때보다 나아지게 하거나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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