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선물 미결제약정 사상 최고…가격 랠리 지속성 ‘의문’

Open interest in Ethereum (ETH) futures has reached an all-time high of $60.8 billion. Although ETH prices have risen 32% over the past 10 days to surpass $4,500, derivatives data indicate weak demand for leveraged long positions. The perpetual futures premium remained at a neutral 11%, while the monthly futures premium fell from 11% the previous day to 8%. Over the same period, open interest measured in ETH terms was 11% lower than the July peak last year. On-chain metrics also show weakness. Over the past month, the total value locked (TVL) on the Ethereum network fell 7%, and weekly fee revenue dropped 27%, coming in lower than that of competing blockchains Solana and Tron. There is also a growing trend of major companies adopting their own layer-1 solutions instead of Ethereum’s layer-2, raising concerns about its long-term competitiveness.

이더리움(ETH) 선물 미결제약정이 사상 최고치인 608억 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10일간 ETH 가격이 32% 오르며 4,500달러를 돌파했지만, 파생상품 지표는 레버리지 매수 수요가 약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무기한 선물 프리미엄은 11%로 중립 수준에 머물렀고, 월간 선물 프리미엄도 전날 11%에서 8%로 하락했다. 같은 기간 ETH 기준 미결제약정은 지난해 7월 고점보다 11% 낮았다. 온체인 지표 역시 부진하다. 지난 한 달간 이더리움 네트워크 총 예치금(TVL)은 7% 감소했고, 주간 수수료 수입은 27% 줄어 경쟁 블록체인인 솔라나·트론보다 낮았다. 주요 기업들이 이더리움 레이어2 대신 자체 레이어1 솔루션을 채택하는 흐름도 나타나 경쟁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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