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출시 15년 만에 아이패드 앱 개발 착수

Instagram is reportedly developing a dedicated iPad app. Since its launch in 2010, the social media platform has never offered an app specifically designed for iPads. In 2022, Instagram head Adam Mosseri stated that there weren’t enough iPad users to justify developing a native app. However, according to a recent statement from an internal source, the situation has changed as of 2025. Currently, the only way to use Instagram on an iPad is by enlarging the iPhone app. However, due to the difference in aspect ratios between tablets and smartphones, this setup has long been criticized for not providing an optimal user experience. This shift is likely linked to Instagram’s competition with TikTok. With discussions of a potential TikTok ban ongoing in the U.S., Instagram appears to be strengthening its iPad support to expand its market share. The platform is also reportedly testing a new Edits app, which includes video editing features. This move is seen as a strategy to compete with CapCut, a rival app operated by TikTok’s parent company, ByteDance.

인스타그램이 아이패드 전용 앱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미디어 플랫폼 인스타그램은 2010년 출시 이후 아이패드 전용 앱을 제공하지 않았다. 2022년 당시 인스타그램 책임자인 아담 모세리는 "아이패드 사용자가 충분하지 않다"며 개발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최근 내부 관계자의 발언에 따르면 2025년이 된 지금 상황이 바뀌었다. 현재 아이패드에서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이폰 앱을 확대해 쓰는 것뿐이다. 그러나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화면 비율 차이로 인해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변화는 틱톡과의 경쟁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미국에서 틱톡 금지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인스타그램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아이패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인스타그램은 또한 영상 편집 기능을 갖춘 Edits 앱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캡컷(CapCut)과 경쟁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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