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틱톡 금지 앞두고 원본 콘텐츠 강화 선언

Adam Mosseri, the head of Meta's Instagram, has announced that original and creative content will be prioritized in the algorithm rankings for 2025. This statement comes ahead of the TikTok ban scheduled to take effect on Sunday. Through an Instagram video, Mosseri said, "Instagram's fundamental idea is to allow anyone to share something creative that they're proud to share," and stated that they will further strengthen this concept. Instagram plans to focus on improving creative tools and introduce new technologies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to make it easier for users to post content. Additionally, the platform aims to make content recommendations more social and interactive to enhance connections between users. Meanwhile, it has been reported that Instagram executives have instructed their staff to prepare for an influx of new users in anticipation of the TikTok ban.

메타의 인스타그램 책임자 아담 모세리가 2025년 알고리즘 순위에서 원본 및 창의적 콘텐츠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요일부터 시행 예정인 틱톡 금지를 앞두고 나온 발언이다. 모세리는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누구나 자랑스럽게 공유하고 싶은 창의적인 것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인스타그램의 기본 아이디어"라며 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은 창작 도구 개선에 집중하고,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사용자들의 콘텐츠 게시를 용이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 추천을 더 사회적이고 상호작용적으로 만들어 사용자 간 연결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틱톡 금지를 앞두고 인스타그램 임원들은 새로운 사용자 유입에 대비하라고 직원들에게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