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한 게시물에 20장 사진 업로드 가능

Instagram has increased the upload limit for photos and videos in carousel posts from 10 to 20. This update will be applied to all Instagram users around the world starting today. This change is reminiscent of the days of mass photo uploads on Facebook in the late 2000s. At that time, Facebook was popular as a platform for sharing a vast number of photos, and most of the photos were taken with digital cameras that did not fit in one's pocket. The carousel post format was introduced in 2017 and was initially limited to 10 items. Since then, Instagram has added various features, such as the ability to delete a single photo and the option to add music to a post.

인스타그램이 캐러셀 게시물에서 사진과 동영상의 업로드 제한을 10개에서 20개로 늘렸다. 이번 업데이트는 오늘부터 전 세계 모든 인스타그램 사용자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이 변화는 2000년대 후반 페이스북의 대량 사진 업로드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페이스북은 방대한 수의 사진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인기를 끌었고, 대부분의 사진은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는 디지털 카메라로 찍었다. 캐러셀 게시물 형식은 2017년에 도입되었으며, 그동안 10개 항목으로 제한되어 있었다. 인스타그램은 이후에도 단일 사진 삭제 기능과 게시물에 음악 추가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왔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