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구조조정 일환으로 오리건주서 500명 이상 감원…주가 7% 급등

Intel plans to lay off 529 employees at four facilities in Aloha and Hillsboro, Oregon, as part of its restructuring efforts. The layoffs will begin on July 15. Recently, Intel also reduced its workforce by more than 100 positions in Santa Clara, California. News of these job cuts, combined with expectations for a turnaround under new CEO Lip-Bu Tan and the possibility of selling certain business units, led Intel’s stock to surge by more than 7%. However, the company’s share price has declined by about one-third over the past year. Meanwhile, Bloomberg has reported that Intel could ultimately cut over 20% of its global workforce. As of the end of last year, Intel employed more than 100,000 people worldwide.

인텔이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오리건주 알로하와 힐스버로에 위치한 네 개 시설에서 529명의 직원을 감원할 예정이다. 감원은 7월 15일부터 시작된다. 최근 인텔은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도 100명 이상의 인력을 줄인 바 있다. 이번 감원 소식과 함께, 신임 CEO 립-부 탄의 경영 쇄신 기대감, 일부 사업 부문 매각 가능성 등이 맞물리며 인텔 주가는 7% 넘게 급등했다. 그러나 인텔 주가는 최근 1년 사이 약 3분의 1이 하락한 상태다. 한편, 블룸버그는 인텔이 전체 인력의 20% 이상을 감원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인텔의 전 세계 직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10만 명이 넘는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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