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20% 이상 대규모 감원 추진…조직 혁신 본격화

Intel is set to carry out a major restructuring that will reduce its total workforce by more than 20 percent. Newly appointed CEO Lip-Bu Tan has identified bureaucracy and organizational complexity as obstacles to innovation, and has announced plans to build a new, engineering-focused corporate culture. This round of layoffs follows last year’s reduction of more than 15,000 employees, marking another significant workforce cut. Over the past year, Intel’s headcount has dropped from 124,800 to 108,900, and the upcoming layoffs are expected to affect around 21,000 more positions. Tan has stated that “organizational complexity and bureaucratic processes have been slowly suffocating the culture of innovation we need to win,” and signaled that further changes will be made to improve operational efficiency and transform the company’s culture. Intel is scheduled to report its first-quarter earnings on April 24.

인텔이 전체 인력의 20% 이상을 감축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할 예정이다. 신임 CEO 립부 탄은 조직 내 관료주의와 복잡성을 혁신의 걸림돌로 지목하며, 엔지니어 중심의 새로운 기업 문화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감원은 지난해 1만5,000명 이상을 줄인 데 이어 또 한 번의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이다. 인텔은 최근 1년 새 직원 수가 12만4,800명에서 10만8,900명으로 감소했으며, 추가 감원으로 약 2만 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 탄 CEO는 “조직의 복잡성과 관료주의가 혁신 문화를 질식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영 효율화와 문화 혁신을 위해 변화를 이어갈 것임을 예고했다. 인텔은 오는 24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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