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AI PC 시장을 겨냥한 코어 울트라 200V 칩 출시

Intel aims to take the lead in the AI market by unveiling the Core Ultra 200V, its next-generation AI PC processor. The "Lunar Lake" laptop chip is equipped with a 48 TOPS (tera operations per second) neural processing unit (NPU) for AI tasks and up to 32GB of internal memory to improve performance and reduce power consumption. Intel says the chip is "the most efficient x86 processor ever" and can reduce power consumption by up to 50 percent. Additionally, the number of caches and cores has been doubled, and power efficiency per performance has been significantly improved through the new Xe2 GPU. The Core Ultra 200V provides 32% faster performance with 35% less power than the previous generation.

인텔이 차세대 AI PC 프로세서인 코어 울트라 200V를 공개하며 AI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노린다. '루나 레이크(Lunar Lake)' 노트북 칩은 AI 작업을 위한 48 TOPS(초당 테라 연산) 신경처리장치(NPU)와 최대 32GB의 내장 메모리를 탑재해 성능을 높이고 전력 소비를 줄였다. 인텔은 이 칩이 "역대 가장 효율적인 x86 프로세서"라며, 전력 소비를 최대 50%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캐시와 코어 수를 두 배로 늘리고, 새로운 Xe2 GPU를 통해 성능당 전력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코어 울트라 200V는 이전 세대 대비 35% 적은 전력으로 32%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