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xAI 투자 5억 달러 부인

Elon Musk has denied a report that his artificial intelligence (AI) company xAI has secured $500 million of its $1 billion goal from investors. Responding to a post on X (formerly Twitter), Musk said it was "not accurate." Earlier, Bloomberg reported that xAI was in talks for a $15 billion to $20 billion valuation, which could be adjusted later. Musk and the investors are expected to finalize terms in the coming weeks, and are also discussing the possibility of acquiring computing power rather than a stake in xAI.

일론 머스크가 그의 인공지능 (AI) 회사 xAI가 투자자로부터 10억 달러 규모의 목표 중 5억 달러를 확보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머스크는 엑스(옛 트위터) 사용자의 게시물에 답변하며 "정확하지 않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xAI가 150억~200억 달러 규모의 평가 논의 중이며, 추후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머스크와 투자자들은 향후 수 주 안에 조건을 결정할 예정이며, xAI 지분보다는 컴퓨팅 파워 확보 가능성도 논의 중이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