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도시, 블루투스 기반 메시징 앱 ‘비트챗’ 개발…베타 테스트 마감

Jack Dorsey, co-founder of Twitter and CEO of Block, has developed a new messaging app called “Bitchat” that utilizes a Bluetooth mesh network. This app allows users to send and receive messages via Bluetooth without Wi-Fi or cellular signals, and Dorsey’s team claims it can relay messages up to 300 meters—far beyond the typical Bluetooth range of about 100 meters. Bitchat supports end-to-end encryption for enhanced security and operates in a manner similar to Bridgefy, an app that was widely used during the pro-democracy protests in Hong Kong. Bridgefy is also well known as an app invested in by Twitter co-founder Biz Stone. Dorsey released Bitchat to 10,000 beta testers through Apple’s Testflight, but the test is now full. He stated that the app is still under review and that the official release date has not yet been determined.

트위터 공동 창업자이자 블록 CEO인 잭 도시가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크를 활용한 새로운 메시징 앱 ‘비트챗(Bitchat)’을 개발했다. 비트챗은 와이파이나 휴대폰 신호 없이도 블루투스를 통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일반적인 블루투스 범위(약 100미터)보다 확장된 최대 300미터까지 메시지 중계가 가능하다고 도시 측은 설명했다. 또한, 종단간 암호화를 지원해 보안성을 높였으며, 홍콩 민주화 시위에서 활용된 '브리지파이(Bridgefy)'와 유사한 방식이다. 브리지파이는 트위터 공동 창업자 비즈 스톤이 투자한 앱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도시는 비트챗을 애플 'Testflight'를 통해 베타 테스터 1만 명에게 공개했으나, 현재는 테스트 인원이 모두 찬 상태다. 그는 앱이 아직 심사 중에 있으며, 정식 출시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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