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내연차보다 사고 빈도 높아…운전자 경험 부족이 원인

The U.S. car rental company Hertz has announced that it is replacing 20,000 of its electric vehicles with internal combustion engines, raising questions about the frequency of accidents involving electric vehicles. "The cost of repairing an electric vehicle is much higher than a combustion vehicle, so it's more efficient to replace it with a combustion vehicle," said Hertz CEO Stephen Scher. According to Researchers, a company that specializes in analyzing insurance data, the frequency of accidents increases by about 14.3% when a driver switches from an internal combustion vehicle to an EV. It is also argued that because EVs accelerate faster and are quieter than internal combustion vehicles, drivers are more likely to speed or cause distracted accidents. "Various efforts are needed to reduce the frequency of accidents in EVs, including driver education and strengthening safety devices," said an industry official.

미국 렌터카 업체 허츠(Hertz)가 자사 전기차 2만 대를 내연차로 대체한다고 발표하면서 전기차의 사고 빈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허츠 스티븐 셔 CEO는 "전기차 수리 비용이 내연차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내연차로 대체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보험 데이터 분석 전문 업체 Researchers에 따르면 운전자가 내연차에서 전기차로 갈아타면 사고 발생 빈도가 약 14.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기차는 내연차에 비해 가속력이 빠르고 정숙하기 때문에 운전자가 과속이나 주의 산만 사고를 낼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전기차의 사고 빈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운전자 교육과 안전 장치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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