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오후 장애 후 서비스 정상화…스포티파이도 동시다발 접속 불가

The video conferencing platform Zoom restored its service and resumed normal operations after an outage occurred on the afternoon of the 16th. For several hours that day, users experienced difficulties accessing meetings and calls, with more than 60,000 outage reports submitted to DownDetector. After acknowledging the issue, Zoom announced that “restoration is underway,” and stated that service had returned to normal around 5 p.m. Eastern Time. Due to the outage, many people were unable to join meetings during work hours. Meanwhile, on the same day, the music streaming service Spotify also experienced several hours of service disruption, with major online platforms suffering back-to-back outages.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이 16일 오후 발생한 서비스 장애를 복구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수 시간 동안 이용자들은 회의와 통화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장애 신고는 다운디텍터에 6만 건 이상 접수됐다. 줌 측은 문제를 인지한 뒤 “복구가 진행 중”이라고 공지했고, 미국 동부시간 오후 5시경 서비스가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로 인해 많은 이들이 업무 시간 중 회의에 접속하지 못했다. 한편, 같은 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도 수 시간 동안 접속 불가 현상이 발생하는 등 주요 온라인 서비스들이 잇따라 장애를 겪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