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스타일이 이끈 챗GPT 폭발적 성장...샘 알트먼 "전 세계 10%가 사용 중"

OpenAI CEO Sam Altman revealed at TED 2025 that ChatGPT's weekly active users have doubled in just a few weeks, reaching close to 800 million people worldwide. He added that “around 10% of the world” now uses OpenAI’s systems, signaling unprecedented growth. The surge follows the March 25 release of ChatGPT’s image and video generation feature, especially the viral Ghibli-style mode. According to Altman, the platform gained one million users in just an hour during that launch period. When asked whether OpenAI might compensate artists for generating works in their style, Altman said such a system might come in the future, allowing automatic payouts for opted-in creators, while emphasizing that guardrails are in place to prevent copyright violations.

He also discussed the rollout of a new memory feature, enabling ChatGPT to remember past interactions to better personalize responses. This, he explained, would make the assistant function more like an extension of the user’s self. OpenAI, now valued at $300 billion after raising the largest private funding round in history, is turning its focus to developing AI agents that can autonomously perform tasks on behalf of users—with safeguards in place to prevent misuse. Asked about AI replacing humans, Altman said, “Every major technology has expanded what people are able to do,” adding that AI will increase expectations for human roles, but also dramatically expand capabilities.

오픈AI CEO 샘 알트먼이 TED 2025 무대에서 챗GPT의 주간 활성 사용자 수가 5억 명에서 “몇 주 만에 두 배”로 증가했다고 발언해 주목받고 있다. 그는 “전 세계 인구의 약 10%가 우리 시스템을 사용한다”고 언급하며, 전체 사용자가 8억 명에 달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 같은 폭발적 성장은 3월 25일 도입된 스튜디오 지브리 스타일 등 이미지·영상 생성기능을 포함한 일련의 새로운 기능 덕분이다. 알트먼은 “지브리 모드가 바이럴되면서 하루에 100만 명씩 사용자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TED 큐레이터 앤더슨(Anderson)이 "작가에게 스타일 사용료를 지급할 생각이 있냐"고 묻자, 알트먼은 “향후 특정 프롬프트에 대해 옵트인 방식의 자동 보상 체계를 마련할 수 있다”며, 현재는 저작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가드레일이 작동 중이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콘텐츠 생성 시 검열 수위를 낮추고, 사용자 개인화 기능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컨대, 챗GPT는 이제 사용자의 쿼리 히스토리를 기억하며, 점점 더 “사용자의 확장된 자아처럼 작동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오픈AI는 최근 3000억 달러(약 400조 원) 기업가치로 사상 최대 규모 민간 투자 유치에 성공한 이후, 사용자를 대신해 자율적으로 작업하는 'AI 에이전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알트먼은 “적절한 안전 장치를 전제로, AI가 인간을 대체하기보다는 도구로써 인간의 능력을 확장시킬 것”이라 강조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