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구글 드라이브·드롭박스 문서 읽는다…기업용 기능 대폭 강화

OpenAI has significantly enhanced ChatGPT’s features to target enterprise customers. The newly added capabilities include a “record mode” that allows real-time transcription and organization of meetings and brainstorming sessions, as well as integration with external storage platforms like Google Drive, Dropbox, and OneDrive. Users can now ask ChatGPT questions based on their stored documents and spreadsheets—such as “What was our Q1 revenue last year?”—and the AI will organize the relevant data and provide sources. It also respects existing organizational permission settings automatically. The recording feature is available to users on the ChatGPT Team plan, which costs $25 per user per month with an annual subscription for two or more users. Cloud integration is available to users on the Team, Enterprise, and Education (Edu) plans.

오픈AI가 기업 고객을 겨냥해 챗GPT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에는 회의나 브레인스토밍 내용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정리하는 ‘녹음 모드’와, 구글 드라이브·드롭박스·원드라이브 등 외부 저장소와의 연동 기능이 포함됐다. 이제 사용자는 저장된 문서와 스프레드시트를 기반으로 “작년 1분기 매출은 얼마였나” 같은 질문을 챗GPT에 던질 수 있으며, AI는 관련 데이터를 정리해 출처와 함께 제공한다. 조직 내 권한 설정도 자동으로 준수한다. 녹음 기능은 ‘챗GPT 팀(Team)’ 요금제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연간 기준 2인 이상 구독 시 1인당 월 25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연동은 팀·엔터프라이즈·교육(Edu) 요금제 사용자 모두에게 적용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