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설계자 존 슐먼, '앤스로픽' 전격 사임... AI 업계 지각변동 예고

John Schulman, OpenAI co-founder and known as a key architect of ChatGPT, has left Anthropic after just five months. Schulman had made headlines when he moved from OpenAI to Anthropic last August. At the time, Schulman chose to join Anthropic, citing his desire to focus more on AI alignment research and engage in hands-on technical work. However, his decision to leave the company after only five months has sent shockwaves through the AI industry. Jared Kaplan, Anthropic's chief science officer, expressed regret over Schulman's departure but stated that he fully supports his decision. Meanwhile, Schulman has not yet publicly commented on the reasons for his resignation or his future plans.

오픈AI 공동 창업자이자 챗GPT의 주요 설계자로 알려진 존 슐먼(John Schulman)이 앤스로픽을 5개월 만에 떠났다. 슐먼은 지난해 8월 오픈AI에서 앤스로픽으로 이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슐먼은 AI 정렬 연구에 더 집중하고 실무적인 기술 작업에 참여하고 싶다는 이유로 앤스로픽 행을 선택했다. 그러나 불과 5개월 만에 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해 AI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앤스로픽의 최고 과학 책임자 재러드 캐플란은 슐먼의 퇴사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그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슐먼은 아직 퇴사 이유나 향후 계획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