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여전히 1위, 그록·딥시크 등 경쟁 AI 챗봇 빠르게 추격

ChatGPT remains the world’s most-used chatbot, surpassing 500 million weekly active users as of late March. But competitors are catching up. xAI’s Grok saw a staggering 800% month-over-month increase in web traffic, reaching 16.5 million daily visits, the same as China’s DeepSeek, according to Similarweb. Although DeepSeek's traffic dipped 25% from February, it still held the No. 2 spot in March. Google’s Gemini and Microsoft’s Copilot also posted gains, growing to 10.9M and 2.4M daily visits respectively. On mobile, new feature rollouts — like Gemini’s Canvas coding tool and Claude’s expanded tools — helped drive engagement. Claude’s weekly active users jumped 21% after the Claude 3.7 Sonnet launch, while Gemini’s grew 42% after Gemini 2.0 Flash. Despite the rising competition, Sensor Tower data shows that ChatGPT’s mobile app still had 10x more weekly users than Gemini and Claude combined, keeping OpenAI comfortably ahead — for now.

오픈AI의 챗GPT는 주간 활성 사용자 수 5억 명을 돌파하며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챗봇으로 군림 중이다. 그러나 경쟁 챗봇들이 빠르게 사용자를 확보하며 추격에 나서고 있다. 시밀라웹(Similarweb)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의 xAI가 만든 그록(Grok)은 3월 웹 방문자 수가 전월 대비 800% 증가하며 일평균 1,650만 명으로 중국의 딥시크(DeepSeek)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딥시크는 전월 대비 25% 하락했지만 여전히 3월 기준 2위를 유지했다. 그 외에도 구글의 제미나이는 일평균 방문자 수 1,090만 명,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은 240만 명으로 각각 소폭 증가했다. 모바일 앱 사용자도 증가세다. 센서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2월 말 클로드 3.7 소넷 출시 이후 클로드 앱 주간 활성 사용자 수는 21% 증가, 구글 제미나이 2.0 Flash 출시 이후 42%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성장의 배경으로 신모델 출시와 기능 확장, 그리고 AI 챗봇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를 꼽았다. 다만, 센서타워는 여전히 챗GPT 모바일 앱의 주간 사용자 수가 제미나이와 클로드를 합한 수치의 10배에 달한다며 오픈AI의 우위가 견고함을 강조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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