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태스크' 기능 출시...매일 날씨부터 여권만료까지 알려준다

OpenAI has launched a beta feature called 'Tasks' in ChatGPT that enables users to schedule future actions and reminders. The feature is being rolled out to Plus, Team, and Pro subscribers with monthly subscription tiers of $20 and $200. Users can schedule tasks like daily weather reports or passport expiration reminders for ChatGPT to perform at specified times. The system allows up to 10 active tasks simultaneously and sends completion notifications across web, desktop, and mobile platforms. OpenAI plans to release 'Operator', an AI agent capable of independently controlling computers, this month. The company is also working on a project codenamed 'Caterpillar' that will integrate with Tasks to enable features like specific information search, problem analysis, and data summarization. However, concerns remain about the reliability of time-sensitive information delivery.

오픈AI가 챗GPT에서 미래의 작업과 리마인더를 예약할 수 있는 '태스크(Tasks)' 베타 기능을 출시했다. 이 기능은 챗GPT Plus, Team, Pro 구독자들에게 우선 제공되며, 월 구독료는 24,800원($20)과 248,000원($200) 두 가지다. 사용자는 매일 아침 날씨 보고서나 여권 만료 알림 등 원하는 작업을 챗GPT에게 지정된 시간에 수행하도록 예약할 수 있다. 최대 10개의 작업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와 데스크톱, 모바일에서 작업 완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오픈AI는 'Operator'라는 컴퓨터를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도 이번 달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Caterpillar'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특정 정보 검색, 문제 분석, 데이터 요약 등의 기능을 Tasks와 통합할 계획이다. 하지만 시간에 민감한 정보 전달의 신뢰성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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