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통합판 나온다"...오픈AI, GPT-5로 대전환

OpenAI has canceled the release of its next AI model, 'o3,' opting instead to integrate it into GPT-5. CEO Sam Altman announced on X that GPT-5 will incorporate various OpenAI technologies and be deployed in ChatGPT and API. As a result, o3 will no longer be released as a standalone model. OpenAI initially planned to launch o3 in early 2024, with recent estimates pointing to a February-March release. Altman stated that OpenAI aims to simplify its product offerings and remove the model picker in ChatGPT. GPT-5 will be available with unlimited chat access at a standard intelligence level, while paid subscribers will access higher intelligence tiers. The model will integrate features like voice, canvas, search, and deep research for improved reasoning capabilities. Before GPT-5, OpenAI plans to launch GPT-4.5, codenamed 'Orion,' in the coming weeks. China's DeepSeek recently gained attention with its R1 model, challenging OpenAI's lead, prompting OpenAI to accelerate its release schedule.

오픈AI가 차세대 AI 모델로 예상됐던 'o3' 출시를 취소하고, 대신 GPT-5에 통합할 계획을 밝혔다. 샘 알트먼 CEO는 X(구 트위터)에서 GPT-5가 오픈AI의 다양한 기술을 포함하며, 챗GPT 및 API에 적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o3는 별도의 독립 모델로 출시되지 않을 예정이다. 오픈AI는 당초 2024년 초 o3를 출시할 계획이었으며, 몇 주 전까지만 해도 2~3월 공개가 예상됐다. 알트먼은 "AI가 단순하게 작동하도록 제품을 정리하고 모델 선택기를 없애겠다"고 밝혔다. 오픈AI는 GPT-5 일반 버전을 무제한 채팅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유료 구독자는 더 높은 수준의 AI를 사용할 수 있다. GPT-5는 음성, 캔버스, 검색, 심층 연구 등의 기능을 통합하며,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개선할 예정이다. GPT-5 출시 전, '오리온(Orion)'이라는 코드명을 가진 GPT-4.5가 몇 주 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중국 AI 연구소 딥시크의 R1 모델이 오픈AI의 기술 우위를 위협하고 있으며, 이에 오픈AI는 출시 일정을 앞당길 계획이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