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위브, 펜실베이니아 아미쉬 지역에 60억 달러 AI 데이터 센터 건립

AI-focused cloud company CoreWeave is investing $6 billion to build a 300-megawatt AI data center in Lancaster County, Pennsylvania. The facility will initially operate at 100 megawatts and is expected to create a total of 600 skilled tech jobs by the time construction is complete. The area is known for its agricultural landscape and traditional Amish communities. This investment is part of CoreWeave’s response to the growing demand for AI computing power. The company plans to operate the site as its 33rd AI data center. With this move, CoreWeave emerges as a prominent player in AI infrastructure investment, following Amazon’s recent announcement of a $20 billion cloud and AI expansion in Pennsylvania.

AI 특화 클라우드 기업 CoreWeave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랜캐스터 카운티에 60억 달러를 투자해 300메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 센터를 건설한다. 초기에는 100메가와트로 운영을 시작하며, 완공 시까지 총 600개의 기술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전통적인 아미쉬 공동체가 있는 농업 중심 지역이다. 이번 투자는 증가하는 AI 연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CoreWeave는 해당 시설을 자사의 33번째 AI 데이터 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로써 CoreWeave는 최근 펜실베이니아에 200억 달러 투자를 발표한 아마존에 이어 주목받는 AI 인프라 투자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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