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증권형 토큰 부활 추진... 트럼프 행정부 친화적 환경 기대

Coinbase is reviving its plans to bring securitized tokens to the U.S. market. This push comes as President Donald Trump's administration signals a friendlier stance on crypto, evidenced by dismissals from the SEC including their lawsuit against Coinbase. Coinbase CFO Alesia Haas revealed at Morgan Stanley's TMT Conference that the company tried to go public with a security token in its 2020 S1 filing but couldn't overcome regulatory hurdles at the time. With the SEC's crypto task force now established, Haas is excited about reengaging conversations to bring security tokens forward and potentially introduce international crypto products to the U.S. market. Coinbase CEO Brian Armstrong, who will attend President Trump's crypto summit on Friday, has expressed interest in tokenized securities and equities, noting they offer consumers the ability to trade 24/7.

코인베이스가 증권형 토큰을 미국 시장에 도입하려는 계획을 재개했다. 이번 추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암호화폐에 더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이루어지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코인베이스에 대한 소송 철회 등 일련의 조치로 이러한 변화가 확인되고 있다. 코인베이스 CFO 알레시아 하스는 컨퍼런스에서 자사가 2020년 자체 보안토큰으로 상장을 시도했으나 당시에는 벽에 부딪혔다고 밝혔다. 이제 SEC가 암호화폐 태스크포스를 구성한 상황에서, 하스는 SEC와의 대화 재개 통해 증권형 토큰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금요일에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정상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며, 토큰화된 증권과 주식이 소비자들에게 24/7 거래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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