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파페치 인수...럭셔리 시장의 새로운 변화

Korean retailer Coupang has agreed to acquire the fashion platform Farfetch for $500 million amidst its share price decline and privatization reports. The deal will privatize Farfetch, combining Coupang's operational excellence and innovative logistics with Farfetch's leading role in the luxury ecosystem. Farfetch's founder and CEO, José Neves, will remain with the company. The acquisition comes as Farfetch was reportedly seeking a 'rescue white knight' to avoid bankruptcy, and it also led to the termination of Farfetch's deal with Richemont. Coupang's founder and CEO, Bom Kim, stated that Farfetch is a landmark in luxury retail and will pursue growth as a private company.

쿠팡이 주가 하락과 상장폐지 보도에 직면한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명품 플랫폼 '파페치'를 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 거래는 쿠팡이 파페치를 비상장 소유하고, 쿠팡의 운영 우수성과 혁신적 물류와 파페치의 럭셔리 생태계에서의 주도적 역할을 결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파페치의 창립자 겸 CEO인 호세 네베스는 회사에 남을 예정이다. 이번 거래는 파페치가 파산을 피하기 위해 '구조적 백기사'를 찾고 있던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리치몬트와의 거래도 이로 인해 종료되었다. 김범석 쿠팡 CEO는 파페치가 럭셔리 소매의 미래라고 언급하며, 비상장 회사로서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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