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영업이익 1,940억 원 달성

쿠팡이 올해 2분기에 사상 최대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쿠팡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지난해 2분기 대비 21% 증가한 7조6,749억 원(58억3,788만 달러)을 기록했다. 이는 회사 역사상 최대 분기 매출이다.

또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940억 원(1억4,764만 달러)으로, 지난해 3분기부터 이어진 영업흑자를 이번 분기에도 이어갔다. 지난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42% 증가했다. 순이익 역시 지난해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되어 1,908억 원(1억4,519만 달러)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분기 내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한 활성 고객 수도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1,971만 명을 기록했다.

이러한 호조의 실적은 쿠팡의 사업 확장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 노력의 성과로 해석된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와디즈 에디션, 누적 펀딩 23억원…7개 상품군·해외 10개국으로 확장

출시 1년 5개월 만에 누적 참여자 22만명 기록 티타늄 팔각팬 오픈 첫날 1억원 돌파…누적 2억원 넘어 생활용품에서 테크·패션·여행까지 확대…해외 구매도...

[위클리 AI] 엔비디아 710조 베팅·독파모 2차 평가...한 주 AI 총정리

국내외 AI 산업 동향을 정리했다. 엔비디아 710조원 자금조달 계획, 구글 딥마인드 조직개편, 앤트로픽·오픈AI·딥시크 IPO 경쟁, 국내 독파모 2차 평가까지 다뤘다.

키즈노트 ‘업무시간 보호’ 24만 교사 현장 안착…퇴근 후 알림 부담 낮춘다

‘업무시간 설정·소통 쉬어가기’로 퇴근 이후 메시지 알림 일시 정지 학부모는 늦은 시간 작성 후 예약발송…교사 휴식과 소통 편의 함께 고려...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 9월 15일로 연기...절차상 고비는 넘겼다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이 9월 15일로 연기됐다. 클로처 통과에 필요한 60표 확보 여부와 비트코인·XRP 등 암호화폐 시장 전망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