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스트라이크, AI 보안 강화 위해 판게아 인수

CrowdStrike will acquire Pangea, a startup specializing in security for generative AI applications, in a deal reportedly valued at around $260 million. George Kurtz, CEO of CrowdStrike, said at the “Fal.Con 2025” conference in Las Vegas that the acquisition is aimed at strengthening the company’s “AI Detection and Response” capabilities. He described Pangea as a leading company in protecting AI agents across the browser, application, gateway, cloud, development pipeline, and production environments. The acquisition follows CrowdStrike’s recent announcement to acquire data pipeline management startup Onum. Cybersecurity firm Optiv commented that as demand for AI security grows, CrowdStrike’s continued investment will help provide more tailored solutions.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 판게아(Pangea)를 인수한다. 인수 금액은 약 2억6천만 달러로 알려졌다. 조지 커츠 크라우드스트라이크 CEO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Fal.Con 2025’에서 이번 인수로 “AI 탐지 및 대응(AI Detection and Response) 역량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판게아를 브라우저, 애플리케이션, 게이트웨이, 클라우드, 개발 파이프라인 등 전 영역에서 AI 에이전트를 보호하는 선도 기업으로 평가했다. 이번 인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관리 스타트업 오눔(Onum) 인수 발표에 이은 후속 조치다. 사이버보안 기업 옵티브는 “AI 보안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투자 확대가 맞춤형 솔루션 제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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