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덴마크 파업에 이어 연기금 지분 매각 결정

Tesla is in trouble in the Nordics. Recently, Denmark's largest union, 3F, announced that it will go on strike in solidarity with Tesla workers if they continue to oppose a wage collective agreement. In a worst-case scenario, this could lead to a shutdown of vehicle deliveries. Moreover, PensionDanmark, one of Denmark's largest pension funds, said on Wednesday that it had decided to sell its stake in Tesla over the US automaker's failure to reach an agreement with its labor unions. Meanwhile, labor unions in Norway and Denmark said they would block the transportation of Tesla vehicles destined for the Swedish market starting this week.

테슬라가 북유럽에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최근 덴마크 최대 노조인 3F가 테슬라 노동자들과 연대해 임금 단체협약을 계속 반대할 경우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는 최악의 경우, 차량 운송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번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덴마크 최대 연기금 중 하나인 PensionDanmark는 수요일 미국 자동차 회사가 노동조합과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것에 대해 테슬라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노동조합은 이번 주부터 스웨덴 시장으로 향하는 테슬라 차량의 운송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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