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미국인 대량해고 후 H-1B 비자 외국인으로 대체 논란"

Tesla has reportedly replaced laid-off US employees with H-1B visa holders, while CEO Elon Musk advocates for increasing visa caps. Following the layoff of approximately 15,000 US workers, Tesla requested over 2,000 H-1B visas, representing 3% of the annual US quota of 65,000. Internal sources reveal that higher-paid senior engineers were replaced with lower-paid junior foreign engineers. The H-1B visa system faces criticism for creating employer dependency, as visa holders must maintain employment to stay in the country. Critics argue this system enables modern indentured servitude, especially given Tesla's demanding work culture.

테슬라가 올해 초 대규모 감원한 미국 직원들을 H-1B 비자를 가진 해외 근로자로 대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론 머스크는 현재 H-1B 비자 쿼터 확대를 적극 지지하고 있다. 약 1만 5천명의 미국 직원 해고 이후, 테슬라는 2천개 이상의 H-1B 비자를 신청했으며, 이는 연간 미국 전체 쿼터(6만 5천개)의 3%에 달한다. 고임금 시니어 엔지니어들이 저임금 주니어 해외 엔지니어로 교체되었다는 내부 증언이 나왔다. H-1B 비자는 고용주에 대한 근로자의 의존도가 높아 현대판 노예제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